좌측)은메달 블라디미르 그리고리(러) 금메달 빅토르 안(러)동메달 싱크크네흐트(네)
러시아 유니폼으로 금메달을 목에걸고 승리의 세러머니를 하는 빅토르 안 (안현수)선수
8년만에 소치 동계올리픽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감격에 넘치는 빅토르 안 (안현수)선수
8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하고 빙판에 엎드려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
러시아 깃발을 들고 환호하며 운동장을 돌다.
누가 안현수 빙상선수로 하여금 러시아 깃발을 들게 했을까?
지방 자치제 실시로 성남에서 당선된 이재명 시장이 성남 시청
소속선수인 안현수선수가 한나라당을 지지하자 성남시에 입성
한 이재명 시장의 눈에 가시가 되었고 그래서 안현수만 짜르면
모양새가 이상하니 "지역선수 1명이면 가난한 아이3명을 도울
수 있다는 논리로 난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데 돈 안쓴다며"
시청내 쇼트트렉팀과 체육팀을 모두 해채시켜서 이런 가슴아픈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왜?성남주민들은 이런 좌파사상을 가진
시장을 뽑아서 이런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게 했을까?
우리나라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을 지자제에 맡기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이런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우리
나라에 6.25동란을 일으키도록 병참을 대준 소련 (러시아)는 사
실상 우리 원수의 나라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렉
에서 금메달 3 관왕인 안현수 선수를 그렇게 헌 신짝처럼 버려서
야 누가 조국의 국위선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치겠는가? 이
런 불행이 다시는 없도록 국가차원에서 선수를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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