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안타까운 비극

미국은 과연 인종 차별 없는 인권 국가인가?

미래제국 2020. 6. 4. 12:18

2020년 5월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 폴리스에서 백인경찰 무릎에 깔려 흑인 사망하다

2020년 5월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 폴리스 시 식료품 마트에서 20달러 위조지폐 신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46세)를 용의자로 보고 두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우고 반항하는그를 땅바닥에 엎어

놓고 무릅으로 제압하자( I CAN'T BREATHE ) 숨을 쉴수 없다고 발버둥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대도  그대

로 8분간 무릎으로 목을 눌러서 마침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흑인도 인간이라며 항

의하며 현재의 장면을 시민들이 찍어서 CNN에 알린장면이다. 4명의 경찰이 이를 말리지 않고 죽게한 거다.

 

이 흑인을 무릎으로 짓눌러 죽게한 경찰은 데릭쇼빈 (48세)이며 그는 경찰에 취업되기전 한때 라이트클럽에

서 조지플로이드 사망 자와 함께 근무한 사이라고도 한다. 흑인도 같은 인간인데 범죄혐의가 있으면 수갑 을

등뒤로 채웠으면 조사를 위해 경찰서로 압송하여 수사관들에게 이첩하는 것이 상식아닌가?경찰관 데릭 쇼빈

은 흑인의 사망경위가 무릎으로 목을 과도하게 졸여서 죽게한 것이 부검 결과 판명되어 고의적 살인 죄가 적

용되어 징역35년형의 중형을 받게된다고 한다.

 

이일로 미국 전역에서 흑인 폭동이 일어나고 미국이 준 전시상태가 되고 통행금지가 여러도시에서 발효되고 

있다고 한다. 이 흑인 폭동은 백인들의 대한 인종차별 면에서 그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지만 방화 와 약탈과

무력충돌이 일어나며 죄없는 수많은 흑인이 떼로 몰려들어 한인상가에 차량을 이용하여 한인상가 상품을  집

단적으로 약탈 강탈하는 행위는 정당화 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