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노조없는 세상

노동자 시급 1 만원 되면 무인화 시대가 앞당겨진다.

미래제국 2017. 6. 20. 13:13







         노동자 시급 1만원 되면 무인화 시대가 앞당겨진다.

 

        자본주의 제도는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제도다. 그래서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계공업이 발달하자 자본주의 주주들은 시장을 개척하려고 전세계로 원료의 공급지인

               식민지를 찾아 나서게 되었고,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오늘날 글로발 세계무역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러나 갈

               수록 강성노조의 파업등으로 자본주의 주주들이 견딜수 없어 고안해낸 방법이 비인간화 로보트 개발이다.


               인간지능을 가진 로보트는 비용이 비싸도 한번 구입하면 인건비 상승을 유발하는 파업을 걱정 안 해도 되고

               제때 납기를 약속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어서 자본가들의 입장에서는 최적의 노동자다..

               인위적으로 노동자 시급을 갑자기 1만원씩 올리게 된다면 중소기업은 비인간화의 길밖에 다른방법이 없다...

               제발 노동자 문제는 시장에 맡기는 것이 그 나마저도 비인간화의 길을 막는 가장 현명한 정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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