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35분 연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25년만에 국빈방문 해서 우리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2017년 11월08일 오전11시23분경 시작하여 11시58분 경에 마친 연설내용은 참으
로 놀라웠다. 우리나라 역사교사들이 남한과 북한에 대해서 이렇게 실감나게 잘 가
르쳤을 까? 의심이 들정도로 정확하게 지적했다.
자유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자기의 삶을 얼마든지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는 나라
가 되었고 북한은 자기 스스로 힘으론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오직 김정은의 노예가
되는 길만이 최소한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지적하며 남한은 자
유가 보장 된 사회였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경제12위권의 나라가 되었고,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
라가 되어있음을 실감 나게 증언하였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들이 세계 골프대회에서
8 명 이상이 우승을 거머쥔 자랑스런 나라라고 증언했다. 미국은 이런 대한민국을 끝
까지 지켜 줄 것이라고 했다.
북한 핵무기는 쓸모없는 무용지물이 되게 할 것이며 비핵화 하지 않으면 붕괴만이그들
의 선택이라고 말하며 22회의 박수갈채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마음속에 메아리
치며 떠올라 이곳에 이동사진과 함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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