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조선일보 2017년11월18일 A10면
윤석열 중앙지검장 수사팀도 내로남불인가?
국정원과 정치권 특활비가 공적이 됐던 사적이 됐던 모두 뇌물죄가 된다면 왜?
검찰은 수사권도 없는 법무부에 해마다 검찰수사를 위해 배정된 특활비 285억
원 중에서 105억원을 상납해 왔는가??...
법무부는 인사권과 지휘 감찰권만 있을뿐인데 무엇때문에 관행적으로 상납 했
는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소명해야한다.국정원이 청와대에 상납한 것과 무
엇이 다른가?인사권과 지휘감찰권 때문 아닌가?
남북이 분단되어 총칼을 맞대고 있어서 비밀유지를 위해 수사편의를 위해 국회
정상화 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국회가 예산을 배정 해주
었는데 어떻게 이 돈들을 쓰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게 말이 되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윤석열 중안지검장 수사팀도 내로 남불이라고 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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