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명소와 예팰탑에서 본 파리&=
노틀담 성당은 12세기1163년에 교황 알렉산더3세가 머릿돌을 놓고 1189년에 완공한 대성당으로 26년만에 완공했으며 성가대석까지 내부시설은 1240년
에 완공한 성당으로 모두77년에 걸쳐서 지어진 고딕과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화려한 성당이다. 이곳에서 정략결혼식이 시행되고 신구교갈등으로
많은 개신교 신도들이 구교 신도들에게 학살당한 아픔에 역사도 있고 또 나폴레온 대관식도 치뤄진 곳이기도 하며 빅토르위고의 노틀담성당이란 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관광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샤를 마뉴 대제(AD742.4~AD800.1)청동상은 노틀담 성당앞 빠르삐스 광장 한켠에 자리잡은 청동상으로 프랑크왕국을 세우고 더 나아가 교황 알렉산더
3세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에 초대 왕으로 올립된 것을 기념하여 세워진 동상이다.
풍뇌프 다리는(1578~1604)세는강 루부루궁과 반대편 생제르망 데프레데 수도원과 연결된 다리로 26년만에 완공한 다리이며 이다리는 앙리3세때
지어져서 앙리4세가 완공하였다. 그래서 이 다리에는 앙리4세에 동상에 세워져 있으며 현재414년의 역사가 있는 가장오래된 다리이다.
프랑스 국완 앙리4세의 기마상이다. 그는 남프랑스 왕국의 앙리 드 나바르 국왕으로 처음으로 천주교 구교에서
신교를 받아들인 군주였는데 프랑스 정통왕국에서 그와 그의 딸 마가레트공주와 정략 경혼을 노틀담 성당에서
거행했다. 이유는 결혼식에 참석한 신교도들을 학살하기 위하 프랑스 왕국 캐더린 대비에 의해서 꾸며진 결혼식
이었다. 그결과 많은 개신교 성도들이 학살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다시 천주교 신도 복귀하면 앙리3세가 자식
이없이 사망하므로 그가 프랑스 혈통이므로 앙리4세로 등극하여 낭트칙령(1598)을 발표하므로 신구교가 더이상
쌰우지 않고 공존하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므로 프랑스에서 종교전쟁을 종식시키고 나라를 잘 다스린 국
왕으로 프랑스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은 국왕이다.
프랑스 개선문은 1806년 나폴레온 보나팔트가 오스텔레프 전투에서 승리한 후 프랑수아 살그랑에게 설계를 맡겨 1836년에 완공한 개선문으로 정작
이 개선문을 만들라고 명한 나폴레온은 그후 게속해서 전쟁에서 패함으로 생전에는 이 개선문을 들어가지 못했다. 그후 2 차전쟁 승리후 드골장군이
최초로 이 개선문을 통과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프랑스 8거리가 있는 교통의 한복판에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샤크 레퀘르 대성당은 프랑스가 프로이센(독일)과의 전쟁에서 패하자 국민통합차원에서(1876~1910)36년만에 완공한 대성당으로 몽마르트 언덕에 자
리잡은 성당이며 이성당 앞에는 영국과 프랑스와의 100년전쟁을 종식시킨 잔다르크의 기마동상이 세워진 곳이며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을받는 관광
지이며 또 몽마르언덕위에는 세계의 그림시장이 자리잡은 곳으로 화가들의 명소이기도 하다.
파리의 예팰탑은 프랑스의 과학자 예팰이 1850년 세계산업 박람회 기념으로 세워진 탑으로 당시에는 많은 예산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탑이었으나 오늘날은 세계인들의 관광특수로 짭짤하게 재미를 보는 곳
이기도 하며 태러관계로 예전에없던 검색대가 두군대나 있어서 들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곳이지만 프랑스
파리 전체를 둘러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이기도 하다.
오후 늦은시각에 세이느강 유람선을 타면 예팰탑은 이렇게 황홀하고 아름다운 황금빛 탑으로 변한다.노란전등을
반사시켜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프랑스의 과학이 한층 돋보이게 한다.
예팰탑 남쪽에서 바라본 프랑스 파리의 전경이다.
동쪽에서 바라본 프랑스 파리의 전경이다.
예팰탑 동남쪽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가로공원의 모습이다.
서쪽에서 바라본 프랑스의 파리시가지의 모습이다.
서남쪽에서 바라본 세이느강을 끼고 흘러가는 떠내려가는 유람선 그림같은 다리의 모습 너무 정겹다.
서북쪽으로 빾빽한 빌딩과 복고건물로 가득찬 파리의 거리모습이다.
북쪽으로 백빽히 세워진 민가들이 사람들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나폴레온 보나팔트의 기마상 모습
남성의 심볼이 들어난 남녀의 조각상(미켈란젤로)
루부루 궁전에 있는 사랑과 미의 여신 밀로의 비너스상
프랑스 왕들의 전통 대관식
중세시대의 노예전사들의 전쟁사진도
모나리자 상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1503년~6년)에 그린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의 아내 마돈나 엘리사베타
의 초상화다. 프라체스코 델 조콘도는 실크무역으로 당시의 큰 부자가 된 거부이다.
미켈란 젤로의 조각상이다.
프랑스와 영국간의 100년전쟁을 종식시킨 자카르타 상이다.
루부루 궁전의 모습이다.
이사벨라 왕궁안의 모습이다.
왕궁의 모든 시설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소개된 안내판에 기입된 번호를 휴대한 이어폰에 입력하면 자세한 설명이 들린다.
왕궁앞의 아름다운 조각상이다.
이사벨라 왕궁의 프랑스 국왕의 모습이다.
프랑스 국왕의 집무실이다.
프랑스 국왕의 화려한 응접실이다.
프랑스 국왕의 침실이다.
프랑스 국왕이 소장한 미술관 전경이다.
2018년 5월23일~6월1일까지 (프랑스/스위스/이태리)3국을 둘러보면서 프랑스 파리를
둘러보고 찍은 사진과 함께 내용을 들은대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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