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정치터널 속에서 죽어가는 대한민국 살려내는 2020년 총선되자

어두운 정치 터널속에서 갇혀서 옴짝달싹 못하고 신음하는 대한민국의 참혹상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통하여 밝고 환희가 넘치는 대한민국 이룩하자

  어두운 정치 터널 속에서 죽어가는 대한민국 살려내는 2020년 총선되자

  전쟁의 잿더미속에서 우리도 한 번 잘살아보세 하며 야간 주간 교대 근무도 가리지 않고 여자들은 생명과 같은 머리

  칼도 팔고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수출 대한민국으로 발돋음하여 오늘에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탈출

  시킨 60/70/80 산업전사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때로는 총알이 비오듯 쏟아지는 월남전선도

  달려가고 해발1,000m독일 지하탄광에도 들어가고, 간호사들은 독일병원에서 죽은 시체들을  닦아내야 하는 혐오스

  런 일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구슬땀 흘려서 조국에 외화를 송금했고, 또 한 열사의 땅 사우디 아라비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달러를 벌어들여서 세계 경제10위 국에 올라선 정말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이런 대한민국이 정치지도자 잘못 선택하여 스스로 자살하고 있다고 해외언론들은 말하고 있다. 국민들의 잘못선택

  지옥이 따로 없다. 흑자를 계속하던 한전이 탈원전으로 적자로 돌아서고 수해와 가뭄을 막아주는 4대강 16보도 인위

  적으로 녹조가 발생했다고 환경단체들은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농민들은 4대강 16보 때문에 갈수기에 농사에 물 을

  댈 수 있어 꼭 필요하다고 하고 해년마다 지속되는 홍수피해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저마다 증언해도 아랑곳않고 대한

  민국 부수기에 정신이 없는 환경부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또한 산림녹화를 위하여 산에 나무를 심자고 그렇게 노

  력해서 가꾼 대한민국 산하 얼마나 푸르고 멋지고 흘러가는 도랑물도 맑은물이 철철 흐르는 나라가 되었는데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생산해야 한다고 아름다운 수풀을 잘라내고 태양열 전기회로 설치로 산사태가 끊이지 않고있다.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운 터널속에 갇혀서 신음하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4월총 

  선에 국민들이 올바른 지도자들을 민의에 전당인 국회로 보내야 대한민국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 됩니다. 시장경제가

  잘 작동되며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나라가 잘

  되어야 우리의 행복도 보장됩니다. 무능 무대책 무책임의 정치를 남발하는 현정권을 우리 국민들이 더이상 뽑지말고

  밝고 화사한 봄의 전령같은 색갈로 무장한 미래 한국당에 표를 던지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진

  달래 꽃망울 같은 탐스런 행복을 토해내는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다시 만들어 냅시다. Fighting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