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된 교회가 채무 때문에 헐리게 되다 교회 창립 51년 째 되는 교회가 채무 때문에 헐리게 되다. 1965년 12월21일 70명의 교우들이 모여 의정부에서 세운교회가 만51년에 교우들도 1천명이 넘어서 교우가 많아 새성전을 신축하려고 땅을 거액을 주 고 매입 했는데 종교부지가 아닌 곳을 잘 모르고 구입하여 새 성전도 건축도 못하.. 지구촌에선/교회 2016.11.03
최희섭 동산과 원미 공원 =& 최희섭 동산과 원미 공원 &=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 최희섭 옹은 세상을 떠났지만 동산을 부천시에 기증하므로 그 이름이 영원히 남아있다. 부천시에서는 그 분의 기증을 고맙게 여기고 그분의 이름 석자가 색여진 기념비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 조각공원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