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펑펑 낭비하는 업체들^!^ 기온이 섭씨 25도까지 올라간 5월3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의 한 의류브렌드 매장 앞은 한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춥다^^ 활짝 문을 열어놓고 장사하기 때문에 열린 문 으로 뿜어져 나오는 에어컨 바람 때문이다. 전력을 펑펑 낭비하는 업체들^!^ 아직도 대정전을 잊었을까? 작.. 지구촌에선/아끼자 에너지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