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월의 진달래 꽃 시가 적혀 있는 큰 바위돌 주위에 진달래 꽃이 만발하다.
화려한 진달래 동산 사이로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오르내리며 양옆으로 펼쳐진 진분홍 꽃들을 흠뻑 취한다.
진달래 동산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사이에 박아놓은 조경 바위돌이 인상적이다.
겨우내 죽은 것 같은 진달래꽃들이 봄이면 화려한 진분홍 치마로 갈아입었다.
진달래 동산 아래에 자리잡은 부천 종합운동장
지구본 유선형으로 지은 부천 종합운동장
=&가장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을 감옥에 몰아넣은 대한민국 검찰&=
없는 죄도 맘대로 엮어서 죄인 으로 둔갑 시키려는 대한민국 검찰을~!!
김소월 시인이 살았다면 뭐라고 읊었을까?
아마도 부천시 진달래 동산에~
화려하게 차려입은 연분홍 치마폭에 성난 까마귀가 아름다움을 시샘하여
누런 까마귀 똥으로 도배를 하는구나~!!
그러나 죄없는 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면 나는 결코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며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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