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6일 10시 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에 답을 하고 있다.
♡2014년1월6일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을 듣고서!!
대통령의 개인의 시간은 당선 과 함께 사라지고 오직 국정에 올인하며
다른 것은 번뇌로 여긴다는 말에 공감했다^!^
남북통일은 국가의 부를 가져 오는 대박 이라고 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과 천문학적인 국방비만 매년 안들어가도 또 중국과 러시아를 연결
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실크로드가 연결되면 물류비 면에서 통일 은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야당도 소모적인 논쟁을 그치고 사심없이 국가 발전에만 올인하려는 대
통령을 도와준다면 우리나라 경제 4만불 시대는 보다 빨리 도래할것 같
다 그리고 야당이 주장하는 불통에 대해서 대통령은 옳고그름을 떠나서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며 더많은혼란과 부조리를 초래 한다
는데 공감했다.
경제발전/ 일자리창출/ 내수시장 활성화/수출경쟁력 확보/우리 문화 콘
텐츠 관광개발/북한의 핵저지/무라야마 담화에 바탕을 둔 한일 외 교라
야 일본과 관계를 가지겠다는데 공감하며 일본도 통일된 한반도 철도를이용한다면 물류비면에서 훨씬 이용가치가 크므로 독도 /망언으로 한일
관계 악화정책을 피 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기타 우방외교를 바탕으로 통일한국을
준비 해 나가겠다는데 공감하며 코레일 같은 철도노조에 타협하지 않고
개혁을 통해 방만한 공기업 개혁을 단행하여 누수를 줄이므로 국가부채
를 완전 줄여 나가겠다는데 공감했다.
경제발전/ 국민행복/ 문화융성/ 창조과학/ 신뢰프로세스 추진에 1초가
아까운데 장관 물갈이로 국정 의공백 만들지 않겠다는데 공감하며 국정
에 대한 해박 한 지식으로 내외신 기자들의 수많은 질문에 거침없이 답
하는 자신감에 마음을 든든히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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