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참모습/두드리는 곳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영접하고 기도하는 길이 참 살길이다.

미래제국 2008. 12. 6. 18:02

 

                                            동네가운데 세워진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다.

    풍성교회는 동네가운데 나눔풍성. 봉사풍성. 가르침풍성. 기도풍성. 감사풍성. 모임풍성. 지원풍성한 교회다. 

        동네사람들에게 교회일부를 개방하여 누구나 차 한잔 마셔가며 쉬어갈 수 있는 휴계실도 운영하고 있다.

                                                    하나님을 영접한 순간 누구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길이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다.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하나님으로 삼는 나라는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복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신명기 28 : 1) 또 (신명기 28 : 6)에는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 했다. 지금까지 기독교를 자기 종교로 삼은 나라들은 다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종교는 인간을 진정한 복의 길로 인도 하는 종료라야한다. 우리나라에도 구한말에 기기독교가 들어오긴 했지만 절대적으로 성장한 시대는 6.25와 함께 이나라가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참으로 의지할 때가 없을 때 외국선교사들을 통한 기독교는 전폭적으로 우리국민들 모두에게 큰 의지가 되었고 그 결과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한 국민이 이나라에  4/1이 되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바 된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인생에게 이른비와 늦은 비를 주시며 지구를 운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종교가 곧 기독교며 기독교는 죄문제 때문에 인생들이 영생하지 못하고 누구나 죽음의 관문을 통과해야 되는 안타까움을 해결해주시려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이다.
 
그 구원의 길은 한사람의 범죄로 모든사람이 죽게 된 것을 죄 없는 한사람이 죄값인 사망의 형벌을 대신 받음으로 살수 있게되는 길을 말한다.그러나 인류의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다 아담의 죄의 유전을 물려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대신 죽는 길을 선택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자기의사랑하는 독생자를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게 하셨다. 
 
 그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이며 그 이름의 뜻은 많은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그는 30세에 복음 전하시다가 33세의 젊은 나이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주심으로 누구나 죽어야 되는 죽음의 관문을 깨트리신 인류의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길을 열어놓으셨고(요한복음 3장16절) 또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그를 믿는 모든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장14절)을 말씀에 누구든지 내이름으로 기도하면 시행해주신다는복음의 진리를 믿고 기도하는 것이다. 또(마태복음 7장7절)에도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어주시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한국교회들이 부르짖은 결과 하나님은 통화스와프로 이나라의 경제위기의 파고를 일시적이나마 넘어서게 해주었다.
 
이 민족이 복을 받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하나님으로 삼는 길밖에 없다 이길이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는 길이다. 길이 있는 곳에 뜻이 있듯이 그 뜻은 애국가에 나와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625때 꼼작없이 공산화 될 번했는데 UN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구원하여 주셨다. 그러므로 길이 있는 곳은 오직하나 하나님을 자기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