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담임교역자 없이 순회목회 초교파 자원 봉사교회 전면
교회건물 뒷면
교회당 건물 내부
최신형 필기를 겸한 접이식 의자 108개
밝은 조명아래 양쪽으로 최신형 의자 56개씩 배열
밝고 밝은 천정 조명
세상에 이런 교회가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에 소재한 숲속 경치좋은 곳에 아주 예쁘게 지은 예배당이 하나 있다.
이 교회는 담임교역자가 없고 초교파적으로 누구나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일날
목회자 되시는 분이 아무나 돌아가면서 자원봉사로 목회하는 곳이라고 한다.
어느 돈 많은 성도가 지어놓고 갔는지 예배당 내부도 화려하고 조명도 밝고 의자들도
최신식 필기도 할수 있는 접개의자가 양쪽으로[6x9x2=108]개나 있고 주변도 푸른 숲
으로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아담했다.
사명감에 불타는 목회자가 나타나 담임사역을 맡아 마을 사람들도 구원시키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주일날 하나님께 신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한다면 이
것이 주님을 기쁘게하고 주님이 원하는 바람직한 사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의 참모습 > 두드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는 기쁨의 새역사를 창조한다 (0) | 2012.04.01 |
---|---|
올바른 평화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기도로써 해결하자 (0) | 2010.07.31 |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영접하고 기도하는 길이 참 살길이다. (0) | 2008.12.06 |
하나님은 우리 1,200만 성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0) | 2008.11.01 |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하나님께 두드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0) | 200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