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는 현재 섬기는 교회도 없고 오직 목사라는 직함과 실천연대 상임고문을 맡아 반국가
시위에는 단골로 등장하는 골수 좌파분자다. 그의 삶이 너무나 완전히 북한선전의 불 쏘시게로 쓰
임받는 비극이,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 소위 한상렬 목사라는 사람의 비극
이라는 제목으로 첨부파일 하나 추가해 본다.
'교회의 참모습 > 두드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 상의 일곱마디 (0) | 2013.03.27 |
---|---|
기도는 기쁨의 새역사를 창조한다 (0) | 2012.04.01 |
교회건물만 있고 목회 자원봉사 교회 (0) | 2009.10.12 |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영접하고 기도하는 길이 참 살길이다. (0) | 2008.12.06 |
하나님은 우리 1,200만 성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0) | 200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