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걷기대회의 이모저모
〓&2009년 10월17일 걷기대회는&〓
핑크코스 17km 완주 29,786명, 불루코스 왕복 16km12,060명
옐로우코스왕복 8km 8,154명
계 50,000명
인천대교 걷기대회 측은 기상악화 등의 이유로 원래 약속을 깨고 단축
하겠다고 통보했지만 개최측의 예상을 깨고 날씨가 좋아서 많은 시민들
이 개최측의 단축주장을 묵살하고 끝까지 완주를 했습니다.
대회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과 함께 '온몸을 이용해 축구공 떨어뜨리지
않고 인천대교 건너기'에 도전한 '축구공 묘기의 달인' 우희용 세계프리
스타일축구 연맹 회장이 17Km 를 4시간46분36초로 축구공과 함께 완주
에 성공해서 기네스 월드스트레코드사에 심의신청을 한 것이다.
이 인천대교는 4년4개월만에 완공했으며 규모7의 지진에도 끄떡없고 또
72m의 초특급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완공된 다리이다.18일에는 자전거
대회가 열리고 19일0시를 기해서는 자동차 이외에는 달릴 수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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