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귀순병이 철책을 넘어와서 우리초소에 문을 두드릴 때까지 우리초병들은 뭐하고 있었나???
철책 높이가 4~5m 가 넘고 또 방울소리와 고압전선이 흐르게 되었는데 넘어오는 것이 가능한가?
1983년 10월 9일 우리나라 장관급16명의 국무위원들이 미얀마 아웅산 장군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의 지시에의해 1983년10월 9일 아웅산 묘소에서 산화된 16명의우리 국무위원들의 참혹한 시신들
1983년 10월 9일 북한의 태러로 산화된 서석준 부총리 이하 15명 사망자 명단
1983년 10월 9일 부상당한 한국기자의 참혹한 모습
DMZ 철책이 이렇게 높은데 넘어오는 것이 가능하나^!^
육군 22사단 고성DMZ철책이 3중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대도 초병들이 북한 귀순병이 넘어오는 것을 감도 잡지
못했나? 만일 이 귀순병사가 아니고 무장공비 였다면 동부전선 그 철책선부대는 다 죽은 목숨이 되었을 것이다.
북한은 우리에게 계속 전쟁을 걸어오는 피바람의 정권이다. 그들은 인정사정이 없는 정권임을 아웅산묘소 참배
하러 갔던 우리나라 장관급 수행원들의 무참한 죽음을 통해서도 우리는 그들의정체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그들
은 언제라도 틈만 있으면 아웅산 폭탄테러처럼 전쟁을 일으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을 잠시라도 잊지말자.
일부에서는 북한이 핵무기 가진 것은 자기나라 방위 차원이지 우리를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보 불감증 에
사로잡혀 있는 청년들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통일이 안 되다보니 햇볕정책도 국민들은 긍정적으로 바라 보았
지만 결과는 핵실험을 위한 자금지원/박왕자 금강산 관광객피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무엇하나 달라
진것 없는 북한을 보면서도 아직도 안보 불감증에 사로잡혀 안보차원에서 북한을 지원하자는 대선후보가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 소리를 들을지라도 이제라도 철저히 군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 군대라
는 특수단체에서는 명령에 절대복종 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면 창조하는 시늉이라도 낼수 있는 강한군대로 변화
되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처럼 고참병이 신병에게 군기강화 차원에서 기압을 주지못하게 한다면 우리군대는 눈치
나 보며 장교들이 없는 오 밤중에는 잠을자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 사실은 군대가고 싶어서 간것이 아니고 병역
의무니까 시간이나 때우려고 온 병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병사들의 투표를 받기위해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정치권에서 계속 군기강화를 약화시키는 정책을 편다면 우리
군은 완전히 오합지졸 군대로 전락하고 말것이다.60년대는 군대고참이 일본군대처럼 핥으라면 핥았고 때리면 맞
았고 항상 긴장속에서 고참이 시키는대로 했다. 시키는대로 하는데 어느 고참이 괴롭히는가? 그리고 무사히 제대
를 하게되면 군대가기 전에 눈치코치 없다는 소리 들었지만 제대 후엔 눈치가 빨라 사회에 잘 적응하게 되었고 그
로 인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이 모두가 군대생활 덕이라고 생각한다. 군대는 눈치
도 빨라야 하지만 고참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무조건 해야하듯 항상 긴장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음을 깨닫는 곳이다.
이기사 출처 2012년 10월11일 조선일보 1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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