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학자들이 밝힌 살아있는 양심의 소리

 

 

우리의 땅 독도 전경

 

 

일본 역사학자 3명 과 스님 1명

<구보이 노리모/구로다 요시히로/사가모도 고이시/이치노혜 쇼코>

 

 

일본 자기나라 지도는 컬러 우리 땅 독도는 흰색으로 구분

 

 

1775년(18세기)일본인 나가구보 가 제작한 日本興地路程全圖(일본흥지로정전도)

 

 

일본의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역사 교수들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언하고 있다.

 

 

일본 역사학자들이 밝힌 살아있는 양심의 소리 

 

                   일본 사람들 중에도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지식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일 관계는 좋아질 수 있다

                   는 희망이 생긴다. 아무리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력이 앞서고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막강한파워를 무

                   기로 삼고 한국땅 독도를 자기 땅으로 만들려고 자기네 역사교과서에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기록해서

                   후세 자손들에게 전쟁의 불씨로 남기려 하고 있다.

 

                   독도가 분명 한국 땅이라는 18세기 일본 흥지로정전도(日本興地路程全圖)가 시퍼렇게 살아있는 대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 과 같다. 이들 역사학자들은 한결 같이 역

                   사적인 차원에서 독도문제를 바라보아야 양국관계가 바르게 된다고 주장한다. 독도가 한때 러/일 전쟁

                   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일제가 점령하면서 자기들 영토라고 주장 하지만 그것은 침략의 역사를 미화

                   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진실은 진리이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이 진리이듯이 진실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들어

                   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일본은 과거 한국을 36년간 강점하며 많은 우리국민들을 전쟁 터에 몰아넣고

                   우리 땅의 기름진 곡식을 수탈하고 우리나라 처녀 들을 일본 군 성노예로 삼은 죄악을 철저히 반성하지

                   않으면 피해입은 아시아 각국 들과 UN으로 부터 국제적인 제제와 완전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2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