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림에 소재한 제2가나안 농군학교 깊은 산 중턱에 자리잡은 옹달 샘>
가나안 농군학교 등산코스 에 있는 옹달 샘 과 시
칼바람 불더라도 샘물 은 치솟고 ^!^
비바람 몰아쳐도 꿀물 은 흐르네 ~~
하나님은 길이 참는 자 에게 주십니다.~ ~
민족 혼 이 깃든 시 앞에서
필자는 이글을 수첩 에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되찾은 조국인가^!^
지금 우리나라 정치권은 민족 혼 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얘써 찾은 조국을 ^!^
서로 으르렁 거리다 말아 먹을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운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글이 생각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주신
이조국 다시는 뺏기지 말고
서로 으르렁 대거나 싸우지말고
우리 한번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변함없는 샘물 과 꿀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선진국으로발돋음도 하고
통일 한반도를 이루는
커다란 꿈 을 이루어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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