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선/한국의 정치

안녕 못하고 밤잠 못자는 여자 대통령^!^

미래제국 2013. 12. 18. 10:50

 

 

                     <나라위해 밤 잠 못자고 일하는 박근혜 대통령>  <1961년 서독으로 종자돈을 빌리러 간 박정희 대통령>

 

 

             

                                   안녕 못하고 밤잠 못자는 여자 대통령^!^

 

 

안녕 못한 대통령 ^!^ 우리나라 건국이래 과반수 이상으로 당선된 유일한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국민의51.6% 그 녀를 지지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며 고민하는 대통령을 철모르는 진보당 고려대학생이 쓴 대자보 안녕하십니까?에 편승해서 민주당은 박대통령이 가장 안녕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래서 밤잠 못자고 수척해지신 박근혜 대통령과1961년 독일로 우리 광부와 간호사들의 임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러 가신 박정희 대통령의 수척하신 모습과 비교해본다. 지금 가장 안녕하신 당은 국정에 책임이 덜한 민주당이 아닐까요?

 

잘못 한것도 없는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청하고, 전세계 어느나라도CID는 국가의 비밀을 지켜야 하는 곳이므로 다소 역기능이 있어도 순기능이 몇백배 국익에 이익이 되므로 일절 노탓치 하는 곳인데 그 국정원을 개혁하자고 한다.

 

국민의 민생을 책임지겠다고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야당의 옷을 입기만 하면 정부와 여당에 엇박자를 놓아야 자기들의역할을 다하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심의를 자기들이 요구하는 국정원 개혁과 연계해야 해주겠다며 여당과 대통령을 괴롭히고 있다.

 

북한은 여기에 편승해서 통진당 같은 간첩조직에 지령을 내려 남한의 전기/까스/원자력 발전소까지 완전 까부시라고 지령을 내리며 잔머리를 굴려 중단된 개성공단을 다시 열자고 겉으로는 평화공세를 펴며 이석기 통진당 무리들이 그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하면 지 난날 6.25 때 처럼 밀고 내려올 계획이었다고 한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단번에 아비규환 피바다가 되었을 것이고 돈 있고 빽있는 상류층 들은 저마다 해외로 도망 갈 것이고 보통사람들은 월남처럼 보트피플에 몸을 맡기고 전세계를 떠돌아 다닐 것이고, 힘없는 서민들은 무자비한 김 정은의 군화발에 노예가 되는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형에 처해있다. 미국과 일본편을 들자니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고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우리땅 독도도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다시 전쟁하려는 나라로 변하고 있다. 미국은 자기들의 경제난 때문에 일본의 재 무장을 승인하고 있다.

 

한국에서 전쟁나면 일본군이 다시 한국땅에 들어가는 것을 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정치권이 하나되어 한목소리를 내어도 나라가 안정을 이룰까 말까 하는데 민주당은 계속 민생입법을 외면하고 새정부를 괴롭히는 것이 자기들의 사명인양 괴롭히고 있으니 국회는 있으나 마나 하고 이나라 미래를 생각하니 한숨만 절로 나온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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