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앞에 맹세한대로 헌법을 수호해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참을 수 없는 억울함이 있더라도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국민앞에 취임식때 맹세한 그 맹세를 준수
해야한다. 법치는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세울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코 개인의 사익이
나 퇴임후를 생각하고 회사를 차리기 위하여 뇌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에서 올바른 결론을 내릴 것을 기대하며 절대로 여당 정치권에서 솔솔 불어대는 자진 하야 바람에 넘어가
서는 절대로 안된다. 태극국민들은 반드시 대통령을 촛불이라는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계속해서 만
사를 제쳐두고 태극집회에 뛰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40년지기 최순실이가 정말 나쁘다..대통령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으면 끝까지 절개를 지키고 고영태 같은 마사지 남창
에게 자신의 신분을 들어내지 말았어야 하는데 정윤회 남편하고 이혼하고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20년 년하 남창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어 고영태 일당의 낚시밥이 되고 마침내 그들의 고발로 죄없는 대통령이 탄핵을 받게 되었다.
태극국민들은 대통령이 절대로 개인의 사익을 위하여 뇌물을 받지 않았으며 국민과의 공약사항인 문화융성 공약을 지
켜 한류문화로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하려고 한다며 재벌들에게 찬조를 부탁한 결과 그들도 대통령의공약을 알므
로 흔쾌히 수락하여 774억원이 모급되었지 결코 퇴임후 회사경영을 위한 사익이 아님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무쪼록 헌재 재판관들이 국회가 너무 성급하게 찌라시 언론보도와 촛불 민심만 보고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믿고 대통
령탄핵을 기각 시켜주므로 남은 임기 1년을 잘 마치게 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탄기국(彈棄國)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모든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월남패망의 길을 가지 않기위해 태극집회에 온 마음을 다 기울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18대 박근혜 대통령 찌라시 언론과 정치적 음모 탄핵에서 복귀하셔서 5년임기 잘 마치기를 태극국민은 원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남은임기동안 역사의 동상이 되는 업적 남기시기 바랍니다.
탄핵이 기각되어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으로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이공약이 남은임기동안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청와대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똑 같은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2013년 2월25일 국민앞에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 했사오니 끝까지 헌법 제84조 지키시기 바랍니다.
헌법 제 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탄핵에서 기각되어 더 멋지고 아름다운 두개의 레인보우(무지개)같은 업적 남기고 퇴임하시기 바랍니다
.
정의의 상징인 태극기와 함께 언제나 정의로운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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