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닮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8년만에 완공 개장하다.

주변 빌딩에서 바라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1)

 

주변 빌딩에서 바라본 DDP

 

 

 

우주선 닮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1)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나가는 길(2)

 

 

 

최신 장방형 건물에 모여든 관중들

 

 

                우주선 닮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8 년만에 완공 개장하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 이렇게 멋드러진 우주선 같은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서서 동대문 상권이 세계적인 상권

                으로 도약되길 소망한다. 알루미늄 패널만 4만5천개 패널로 축구장 4개 크기로 잘 지어 놓았지만 애초에 공사

                비2,400억보다 1,600억 원이 더늘어난 4,000억이 투자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대문 상인들은 이곳이 동대문

                상권을 더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유는 주변에 밀리오레 동대문 본래시장 기타 쇼핑몰이 몰려 있는데 4월1일 부터 입장료를 2,000원~8,000원

                씩 받는다면 누가 이곳을 찾겠는가? 다 거기서 거긴데 뭐 특별한 거라도 판다면 몰라도 ^!^ 서울시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빚덩어리가 아닌가 걱정된다. 지자제는 눈에 띄는 실적에만 관심이 있지 나중에 책임지는 사람은 없

                는 지자제 행정^!^ 정말 이래도 좋은 것인가 냉철하게 지자제 제도에 대해서 존폐여부를 검토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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