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봄은 억울함이 없는 행운의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부천시 원미산에 소재한 진달래 동산에 드디어 봄의 전령 진달래꽃이 활짝 만개되어 피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합니다. 붉은색은 행운을 가져온다고 해서지요~!!
그래서 중국의 국화는 빨간 모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분홍 진달래 꽃도 아주 좋아합니다.
금년 무술년 봄에는 즐겁고 유쾌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고 억울함이 없는 대한의 봄이 되기를 소망
하며 박근혜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이나 모두 영어(囹圄)의 몸에서 풀려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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