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공원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둘러보다

미래제국 2019. 4. 19. 07:32





해수 족욕장


                                                    습지엔 억새풀과 두보모처럼 네모 반듯한 염전이 드 넓게 펼쳐져 있다.


바닷속 갯뻘이 이렇게 움푹하다


                                                                     바닷속 갯벌속에 여러가지 생물이 숨쉬고 있다.






                             해족탕 동영상


   =& 소래습지를 둘러보며 바닷물 족욕도 즐기며 &=


소래습지를 둘러보았다. 그곳에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물 족탕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발을 담그고 족탕 욕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해서 발을 씻고 들어가서 따끈한 바닷물로 발을 담그고 족탕을 1시간정도 즐기며 족탕 바닥에는 자갈 같은 것들이 박혀있어서 발지압도 되고 몸의 피로가 사라지고 상쾌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수돗물로 발을 씻고 발 건조기로 발을 말리니 금방 말랐다. 다시 양말을 신고 소래습지 넓은 주변을 1시간정도 둘러보고 귀가했다. 지자체가 생겨서 이런 서비스 문화도 생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곳 습지에 매일 오는 분도 있다고 한다. 너무 상쾌하고 좋아서 이곳에 오려면 인천 가는 1호선 타고 부평에서 인천1호선타고 원인재 역에서 내려서 소래포구로 갈아타면 소래포구에서 소래습지에 5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 자동차로 소래습지주차장 치고 가면 된다. 가족과 함께 그 상쾌함을 맛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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