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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고있는 대한민국

미래제국 2020. 3. 11. 08:14

호미막을 것가래로 막고있는 대한민국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로고


한국에서는 2020년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최초의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1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이후 2월 17일까지 확진환자는 30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2월 20일 대구•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특정 종교 집단을 통해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마스크도 없이 다닥다닥 붙은 좁은 공간에서 전화상담하는 1339콜센터




코로나 우한폐렴 감염병은 사람의 침과 비말에 의해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그런데 1339 콜센터 좁은 칸막이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들이 마스크도 안 쓰고 근무하면서 입에 튄 비말들이 컴퓨터 자판기나 마이크등에 감염되어 있으면 교대근무자가 이어받으면 100% 감염되는 것이다. 3월10일 구로콜센터에서 하루 750명이 근무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71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활력이 넘치는 서울 명동의 거리




사람들이 전혀 다니지 않은 명동상가 텅빈거리를 바라보며 손님을 기다리는 상인들 모습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대구 신천지 남녀 혼성으로 예배드리는 모습(1)



대구 신천지 여성 신도들이 예배드리는 모습(2)



신천지 대성전에서 서로 밀착되어 손뼉치며 찬송하는 모습들



중국 우한(無漢)위치는 상해 소주를 거쳐 중국 남쪽 후베이성(湖北省)내륙에 자리잡고 있다.






            호미막을 것가래로 막고있는 대한민국



개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병한 유행성 질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2003년 유행했던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2012년 유행했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인 것으로 2020년 1월 7일 밝혀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되자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명칭           

이 질환은 초기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으로 통용되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 바이러스 이름을 붙일 때, 편견을 유도할 수 있는 특정 지명이나 동물 이름을 피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2월 11일 'Corona Virus Disease 2019'를 줄인 'COVID-19'로 명명했으며,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한글 명칭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약칭 '코로나19')'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병원체

이 질환의 병원체는 2019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야생동물 사이에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의 병원체로, 우한에서 발원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목이나 설치목 동물들을 자연숙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시 시장에서 거래된 야생동물을 중간숙주로 하여 변이형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국 최초감염

한국에서는 2020년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최초의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1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이후 2월 17일까지 확진환자는 30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31번째로 이 병에 감염된 확진자 62세 신천지 교회 다니는 여자 한사람이 2월 20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하고 •경북 청도 지방을 오가가며 병을 옮겨서 대구 전역이 감염자가 폭증하게 되었다.


2020년 3월11일 현재 20일 동안에 대한민국은 확진자 7,513명. 사망60명. 검진중인자 19,376명. 신천지 검진미필자 1,654명 이라고 한다. 대구에 소재한 신천지교회 전국모임에서 31번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는 의자가 없이 마루바닥에 따닥 따닥 붙어서 손뻑치고 찬송하며 예배를 진행하다가 31번 확진자의 비말이 공기전염을 통해 5381명이 확진자가 속출하게 되었고 이곳에 참석한 신천지신도가 9001명이라고 한다.


이병에 안 걸릴려면 KF94 숨편한 마스크를 써야 예방된다고 해서 이 마스크를 사려고 장사진을 치고 있다. 처음에 중국인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전국의사협의회에서 7번이나 당국에 알렸어도 중국과의 교역이 큰 우리 현실 때문에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계속 허용해서 오늘에 마스크 대란이 야기된 것이다. 마스크 구입도 배급제로 실시하여 생년월일 끝자리 월 1.6 2.7 3.8 목 4.95.10

.일은 관계없이 1인당 2매씩 개당 1,500원씩 구입하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한사람이 10사람 100사람 1000사람도 감염시킬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31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천지 교회 다니는 여자 한사람이 9001명이 예배드리는 곳에 참석하여 이 병을 옮겨서 많은사람들이 2차감염되어 많은사람들을 이병으로 죽게하고 있다. 31번 확진자가 다니는곳은 모두 감염이된다. 그 다니는 곳을 다 조사해서 그 가는곳마다 소독하고 더이상 전염이되지 않게 해야 이병이 더이상 퍼지지 않는것이다.


민주주의 국가라 국민의손으로 대통령을 뽑는 나라가 되어서 대통령 한사람 잘 못 뽑으면 대한민국이 폭망할 수도 있고 세계속에 웅비하는 나라도 될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고 4.15총선에서 진실로 진실로 국민을 위하는 지혜로운 위정자들을 선출하여 다시는 자살골을 집어넣는 어리석은 대한민국이 되지말고 15세기에 세계 최초의 철갑선을 만든 후예답게 올바른 선택을 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불행한 나라가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