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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부터 진행되는 노안을 막아주는 연구 결과

붉은빛 LED 발광 다이오드 손전등 영국 런던 유니버스 칼리지 글레제프리 연구진이 지난 6월28일 "노인학 저널"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8,000원 하는 붉은 빛 손전등을 하루 3분씩 2주동안 40세이상 부터 노안이 되어가는 침침한 눈에 비추 었을때 눈이 젊었을 때 시력으로 회복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시력 감퇴로 안경을 쓸수 밖에 없는 노 안 때문에 안경을 맞추어야 하고 안경을 계속 쓰면 눈도 푹 꺼지고 눈이 아프는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고 통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신나는 일이다. 붉은 빛 광선을 하루 3분씩 2주동안 비치기만 하면 젊은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모두가 신날것이다. 기사출력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2020년 6월16일 오후2시49분

2018년 9월14일 완공된 우리세금177억원이 들어간 남북연락사무소가 무참하게 폭파되었다. 북한은 나라가 아니고 깡패 범죄집단 포악무도한 집단임을 귀납적으로 증명하는 산증거다. 같은 민족끼리 핵무기만 포기하면 UN제재도 풀리고 얼마든지 남북간에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는 평화의 길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인민을 먹여살릴수도 없는 핵무장을 고집하며 평양인민 마져 굶주림에 처하자 이 모든 실패의 원인이 남한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인민들에게 홍보하며 탈북자 전단을 핑계삼아 남북9.19합의를 송두리채 파기해버렸다. 북한은 하나님께서 십계명 제2계명에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물어 자손 3 .4대로 멸하기로 작정하신 말씀대로 그들은 죽음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북한정권은 핵무기만 포기하면 개성공단에 세워진..

정치 2020.06.19

올바른 판단만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20년 6월8일 오전 10시30분부터 10시간35분가량 이 부회장과 삼성 옛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전략팀장(사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9일 오전 2시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기각한 원 정숙 영장실질심사 부장판사는 "기본적 사실관계는 소명됐고 검찰은 그간의 수사를 통해 이미 상당 정도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인다며 불구속재판 원칙에 반해 피의자들을 구속할 필요성 및 상당성에 관해선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구속 만능주의 영장청구 시대도 공명정대를 바라는 변화된 국민의 시각에 발을 맞추는 것 같아 다행스럽고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도 이제 헌법정신에 따라야한다. 귀납된 증거에 의해서 구속을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