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길/가치있는 삶 14

필사적으로 벌어서 불우이웃돕기에 일생을 살겠다는 성룡

70년대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자주 했던 성룡은 "아주 오래전, 한국의 한 고아원에 자전거 1000대를 기부하면서 기분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프리렌서 챈민정 영화촬영 당시 악과 싸우는 정의의 사나이 성룡의 대련하는 모습 필사적으로 벌어서 이웃돕기에 남은재산을 다 쓰고 가자는 "성..

도움받은 사람들 기뻐하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

왼쪽은 지아(家)자원봉사대표 강상민 오른쪽은나병환자(한센인=麻风病患者) 도움 받는 사람들 기뻐하는 모습 볼때 가장행복(幸福) 한국 워크캠프란 도움을 받던 사람들이 며칠 지나면 직접 나서서 다른 이웃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의 물결을 말합니다. 지아(家=jiā) 자원봉사센터 대표 강상민(39)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