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의 정의/법률이 가져온 비극

전교조가 만든 잠 자는 학교의 현실

미래제국 2010. 9. 6. 11:29

 

 

                   언제부터 우리 중 고등 학교가 잠자는 학교로 변했을 까? 학생들이 이래도 되근 것인가?

 

 

 

          교사들은 잠자는 학생들에게 잠을 깨우고 새로운 지식으로 열기 가득한 교실을 만들 순 없을까? 

 

 

     학교들도 이 학원 강의처럼 학생들이 정신을 바짝차리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는 만들 순 없을 까?  

 

 

        〓&전교조가 만든 잠 자는 학교의 현실&〓

 

  참 교육이라는 명제아래 보다 나은 학교교육을 창조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교사들이 뭉친 전국교육노동조합 이

  어떻게 참교육을 창조해 나갔기에 오늘날 학교에서 잠자는 학생들을 양산했단 말인가? 돈 없는 학생들은 학교

  수업이 지식의 전부인데 이런 환경속에서 어떻게 개천에서 용이 날수 있단말인가?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 들을

  야외로 데리고 나가 빨치산 교육을 시켜도 법원은 무죄판결을 내리고...전국 일제고사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

  하겠다고 교과부 에서 지시를 내리자 학생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이란 괴상한 이름을 내세우고 일제고사를 회피

  시키고 오로지 학생들이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자거나 체벌조차 금지시키고 자신들의 동료 교사들의 철밥통 만을

  지키기 위하여 전국교사평가를 거부하는 이런 교육현실을 그냥 학부형들은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는가? 

 

  자동차세금을 보면은 교육세가 30%나 되는데 차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봉이라도 되는 것 같다. 자동차를 안 탈

  수도 없고 타자니 교육세를 30%나 내야 되고, 기왕 내는 교육세가 참으로 질좋고 훌륭한 인재들을 길러내는 상

  아탑의 현장이 된다면 그래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 위로가 되는데...이거는 아니다 싶다...이제는 국가가 회 초리

  를 들어야 할 것 같다.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교사평가를 단행해서 교실에서 학생이 잠을 자거나말거나

  자기 밥그릇이나 지키겠다는 교사들은 모두 퇴출시켜야한다.그래서 실력있는 교단사회를 이룩해서 학원 안가고

  도 자기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출세의 길을 달려갈 수 있는 희망의 대한민국의 교육이 될 순 없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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