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 항에서 우도 관광선에 몸을 싣고서(2011.10.04.오전10시)
마라도 와 우도를 둘러보고서
제주도 7코스 외돌개 & 8코스 주상절리 &
한국콘도 & 롯데 호텔 & 하이야트 호텔 주변에 있는 부근에서
마라도 & 우도 & 올레길& 3박4일제주여행
2011년10월 2일~10월4일 까지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와 우도 그리고 제주 올래길과
중문관광단지 호텔주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움직이는 사진과 함께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마라도는 인구가 150명 정도이고 면적은 0.48평방 킬로메터 이며 서귀포 모슬포항에서
여객선으로 35분정도 가면 되고 배삯은 1인당 15,500원 경노는14,000원이며 대한민국
최 남단 분기점이 있는 곳이며 섬은 도보로 90분 정도면 한 바퀴 돌수 있는 작은 섬이다.
골프 카트 같은 4인용 일주차량이 있어서 일주하기 좋고 이용료는 20,000원이며 이곳엔
짜장면이 인기 음식이고 1인분이 6,000원이며 주변에 교회.성당. 절. 복지회관 도 있다.
우도는 인구가 1,500명 정도이고 면적은 5,999㎢이며 제주도 성산포항에서 여객선으로
15 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배삯은 성인1인당 5,500원 경노는 1인당 4,000원이다 상륙
하면 버스 관광투어가 있어서 1인당 5,000 원이면 섬을 4 코스로 나누어서 매 코스 마다
30분씩 자유로 사진도 찍고 주변을 도보로 산책하게 한다. 말타는 곳도 있고 등대관광도
하고 해녀동상이 세워진 아름다운 백사장은 눈부시게 희고 보말 칼국수가 맛이 그만이다.
올레길은 1코스 부터 18코스 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절경이 있는 곳마다
구분되어 설치되어 있고 나무통로 계단이 많아서 다리운동에는 그만이다. 1코스 산책 하
는데는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올레라는 뜻은 집앞 작은 골목에서 신작로로 나가는 골목길
을 뜻한다고 한다. 우리는 호텔뒤 외돌개가 있는 7코스와 주상절리가 있는 8코스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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