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崇禮門)이 5년2개월24일만에 우리 국민 품에 돌아오다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崇禮門)이 방화되기 전 야경과 주변모습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崇禮門)이 5년2개월24일만에 복구식을 거행하다.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崇禮門)이 2008년 2월10일 방화 소실 되기 전 날의 주간모습이다.
5년2개월24일만에 우리 국민 품에 돌아온 남대문을 5월8일 어버이날 많은 시민들이 관광하다(옆면)
5년2개월24일만에 우리 국민 품에 돌아온 남대문을 5월8일 어버이날 시민들이 관광하다 (정면)
5년2개월24일만에 우리 국민 품에 돌아온 남대문의 뒷면(성곽과 층계와 문루출입문)
5년2개월24일만에 우리 국민 품에 돌아온 남대문 안 천정에 그려져 있는 청용 황용 모습
남대문은1395년 태조 이성계의 의해 착공되어1398년 3년 만에 완공된 문으로 610년만에 소실 5년만에 복원되다.
2008년 2월15일 방화범 채종기(70세)가 싯나를 담은 1.8리터들이 패트병3개
를 붓는 현장검증 사진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이 5년만에 다시 복원되다.
이씨조선의 태조 이성계에 의해 1398년 건립된 남대문은 2008년 2월10일 채종기(70)에 의해 건립된지 610년만에
한줌의 재로 소실되었다. 방화이유는 자기집이 경기도 고양군 일산동 584-4번지에 소재한 한옥 집 으로 대지는 62평
이고 건평32평 인데 자기집이 도시계획에 일부가 편입되어 현시세대로 땅값 보상을 요구했으나 건설회사측이 땅값을
제대로 쳐주지 않고 공시지가로만 쳐주려고 하므로 청와대에도 호소하고 소송도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패트 병 3개
에 싯나를 채워가지고 국가의 충격을 주려고 우리국보 1호 남대문을 방화하여 245억원에 혈세를 낭비하게 했습니다.
세상에 뿌리가 가장 튼튼하고 잘 자라기로 유명한나무 푸라타나스 400년 고목도 적은 딱정벌레가 파먹기 시작하니 허
리케인 같은 무서운 태풍에도 끄떡없이 살아 남았던 그 튼튼한 푸라타나스 나무도 속절없이 쓰러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적은 내부의 적입니다. 적은 불만이 이렇게 끔찍한 재앙을 가져온다는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방화입니다.
땅값 현 시세대로만 쳐주었어도 이런 해괴망측한 일은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범죄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채종기씨도 뼈저리게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의나이 75세이니까 앞으로 5년은 더 교도소 복역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모쪼록 적은불만 이라도 우습게 넘기지 말고 최대한 배려해주므로 또 다시 이런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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