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치솟는 옹달샘 을 바라보며~~ Y_M25428_B090326203954952 옹달샘 칼바람 불더라도 샘물은 치솟고 비바람 몰아쳐도 꿀물은 흐르네~ 하나님은 길이 참는 자에게 주십니다. 옹달샘은 높고 높은 계곡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함없이 항상 치솟습니다.^^ 우리의 소원인 님븍평화통일도 길이참으며 관계 정상화에 힘쓰다 보면 그 길이 ... 산을.. 시의 찬미/새벽강 2009.06.19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마음이 0 0 운 편지 施岸이 만든 0 0 한 공간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니겠느냐?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 너무 많은 사람에게 신세를 졌다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크다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 없다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 법률의 정의/법률이 가져온 비극 2009.05.30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5월29일을 보며.... 퇴임 15개월만에 2009년 5월29일 경복궁에서 영결식을 갖다. 5월23일 서거한 부엉이바위 AM 6:17분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전후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가지다. 남한대통령으로 북한주석 김정일과 함께 인민군의 사열을 받다. 전후 넘지못하는 분단의 땅을 부인과 함께 넘었던 노무현 대통령 왜 ? 우리는 .. 법률의 정의/법률이 가져온 비극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