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초자연적인 인간도전 2011년 8월20일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 추크쇼피체(2,962m)로 향하는 케불카 줄 위에서 균형봉도 없이 955m를 건넸다. 그의 이름은 프레디 녹(46.스위스)그는 5cm 두께의 케이블선에 균형봉도 없이 348m 높이에서 강풍에도 아랑곳 없이 맨몸으로 도전 955m를 1시간20분 동안 걸 어 무사이 케이블카에 올랐다<기.. 희귀한 일/희귀한일 2011.08.22
잘못된 한일 어업협정 때문에 독도는 울고있다. 잘못 된 한일 어업협정 때문에 독도는 울고있다. <박 정희 대통령>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 행정부조리/법에 없는 횡포 2011.08.09
우리도 서민들위해 초 저가 매장 만들어 보자 독일에서 탄생한 초저가 마트 '알디'의 매장 내부. 사진 왼쪽에 종이박스가 뜯긴 채 있는 것은 알디의 제품 진열 방식이다. 종이 박스 안의 제품을 꺼내어 낱개로 정렬해 진열하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와 진열대 비용조차 없애는 대신 제품가격을 낮 추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를 그런대로 푸짐하게 해.. 희망의 미래/신나는 소식 2011.07.18
부자가 되는 삶과 오래사는 길 록펠러의 삶의 가치관 그는 맨주먹으로 농산물 도매업에 종사하다가 자기고향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석탄 광산을 하면 큰돈을 번다는 동네 유지들의 말을 듣고 그동안 조금 모은 돈으로 석탄 광산을 사들 였으나 그러나 그 광산은 아무리 땅을 파내려가도 석탄이 나오지 않은 폐광이었다. 그래..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11.07.17
복음송과 통키타 3중창을 들으며^-^ 역곡동에 자리잡은 우리제일교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교우들이 워낙 음악을 좋아하므로 담임목사님께서도 30 년전 청년 전도사 시절 통키타 치며 연주하던 그 시절을 연상하며 주일저녁 두분 교육전도사님들과 함께 복음송을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워 제불로그에 올렸습니다. 할.. 문화공간/웃으면 복이 와요! 2011.06.25
2011년 6월24일 Twitter 이야기 lyssm45 11:32|twitter 이복순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제국주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소원하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재신임과 동시에 이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놓는 성과를 이루길 소원한다.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11.06.24
2011년 6월23일 Twitter 이야기 lyssm45 07:48|twitter 반값 등록금은 우리 국민들의 지적 시야를 좀더 멀리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왜냐? 그것은 대학에서 report 를 작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알게되는 시야 말이다. 그러나 학교의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 과연 가능할 까???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11.06.23
2011년 6월17일 요즘 이야기 미래제국 11:29|yozm [Daum블로그]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든 여자: 영하 1.5 도의 북극해에서 아무런 잠수장비 없이 유영하는 나탈리아 아브세엔코(36세)여자 과학자 흰돌고래는 성질이 온순해서 사람과 잘 어울리며 뼈가 유연해 인간과 비슷한 다양한 표정을 지을수 있어 인기가 높다. 흰... 문화공간/웃으면 복이 와요! 2011.06.17
2011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lyssm45 11:29|twitter 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든 여자: 영하 1.5 도의 북극해에서 아무런 잠수장비 없이 유영하는 나탈리아 아브세엔코(36세)여자 과학자 흰돌고래는 성질이 온순해서 .. http://blog.daum.net/lyssmkorea/15712803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11.06.17
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든 여자 영하 1.5 도의 북극해에서 아무런 잠수장비 없이 유영하는 나탈리아 아브세엔코(36세)여자 과학자 흰돌고래는 성질이 온순해서 사람과 잘 어울리며 뼈가 유연해 인간과 비슷한 다양한 표정을 지을수 있어 인기가 높다. 흰돌고래와 친해지기 위해 부끄럼도 무릎쓰고 알몸으로 들어가 유영을 마치고 나.. 희귀한 일/하늘의 미소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