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오직 한국만이 이 배를 만든다. 드릴십(Drill ship) 한척건조비 6,000억원
오직 한국만이 만들 줄 아는 우리의 빛 LED 서울 반도체 아크리치(형광등보다 10배 밝다)
여자 종업원들이 아크러치를 아래위로 흔드니까 선명하게 아름다운 무지개 빛이 잡히는 아크리치
오직 한국만이 만들 줄아는 배와 우리의 빛 LED아크리치 서울반도체
우리나라는 참으로 머리가 뛰어난 민족이다.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이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다니 이 이상 신나는 일이 또 있을 까? 지금 세계가 경제불황속에 헤메이지만 우리 삼성중공업은 수주받은 3년치 일감이 밀려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삼성중공업은 드릴십이라는 시추선을 지난 8년동안 전세계 주문을 싹쓸이를 해냈다. 이 배는 파도와 해일이 16m 이상 몰아쳐도 끄떡없이 배의중심을 잃지않고 깊은 심해에서 원유와 가스를 시추하는 시추선으로 높이가 100m나 되는 시추탑이 얹혀있는 드릴십(Drill ship)이다. 이 배를 만들줄 아는 기술은 오직 한국만이 보유하고 있다.
이 배의 내부 깊숙한 밑창에는 뻥 뚫린 곳이 있는데 이곳은 바닷속이 보이는 곳인데 이곳이 시추선의 통로이다. 통로와 난간 손잡이에는 전열선이 있어서 아무리 추운곳에서도 얼어붙지 않게 되어있다. 한척당 우리돈으로 6,000억원에서 1조원까지 나가는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품이어서 우리나라 미래는 밝다.
기사출처: 조선경제 1면 2009년 3월6일(금)
또 LED우리의 빛 아크리치 서울반도체가 있는데 이 빛은 똑 같은 전력으로 형광등 보다 5~10배 밝은 에너지를 방출함으로 가로등교체에 가장적합한 상품이며 또한 노트북. PC. TV . 형광등이 모두 교류이므로 직류로 바꾸기 위해 켄버터(변환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이 아크리치(LED)는 교류이지만 바꿀필요가 전혀 없으므로 전력소비를 줄일수 있다. (LED : 발광다이오드)
LED 아크리치 서울 반도체는 친환경제품으로 오염을 일체 배출하지 않음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만이 가진기술 상품이다. 이 회사는 안산에 공장이 있으며 조그마한 중소기업이지만 2000년에는 300억을 수출했고, 2002년에는 1,000억 2007년에는 2,500억 2012년에는 1조3,000억원을 목표로 세계1등을 향하여 달려가는 기업이다.
기사출처: 채승우기자 rainman@chosun.com
우리나라는 이렇게 인재도 많고 똑똑한 기업가도 많은데 유독 우리정치만 후진국 신세를 면치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계급정당과 강성노조만 없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진국으로 세계인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나라인데 정말 안타깝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나라 정치도 여야를 떠나서 애국애족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국민모두에게 칭송받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해보며 경제불황속에 초조해하는 우리모두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이 될까하여 이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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