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1)
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2)
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3)
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4)
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5)
풍력발전이라는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6)
왼쪽에서 네번째(신동수 평산대표)임직원들이 모형 풍력발전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주식회사평산은 (한국. 중국. 독일)에서 지금 1조 6,000억원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의 자연도 얼마든지 에너지화 할수있다.
한국의 자연환경도 얼마든지 에너지화 할수 있다는 것을 강원도는 보여주고있다. 그 쌩생부는 바람을 이용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기름 한 방울 안 나오는 민족의 설음을 극복할 수 있다니 이 어찌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강원도 태백시는 지자제를 하면서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여 관광특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억수로 재수없는 지역이라고 했던 이곳이 풍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존자원이 없는 것을 한탄하던 우리국민들에게 과학을 통하여 바람이라는 새로운 재생에너지를 발굴하여 외국에만 의존하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니 참으로 신바람이 난다. 또 평산이라는 풍력발전부품업체는 세계적인 불황속에서도 쿵쾅소리가 쉬지않고 울려퍼진다고 한다.
이회사 대표 신동수씨는조선업이 엔진을 돌려 프로펠라를 가동시키듯 풍력발전은 이와반대로 풍력날개를 돌려 에너지를 만들어 냄으로 조선산업에서 익힌 노하우를 최대한 이용하면 수월하다는 것을 깨닫고이 사업에 전력으로 매달린 결과 2002년 처음엔 449억원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5800억원(영업이익15%)의 매출신장을 이룩했고, 여기서 만든 제품은 전량 스페인의 가메사(Gamesa)로 전량 수출된다.
지금 전세계는 친환경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 나라들마다 풍력. 조력. 태양력. 기타 재생가능산업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으며, 또한 이 풍력을 돌리는데 필요한 부품또한 엄청나게 들어간다고 한다. 평산회사는 중국 다렌에 2,000억원을 들여 베어링 공장을 지었는데 다 짓기도 전에 부품주문이 많아 1조6,000억이라는 주문을 확보했다고 한다. 현재직원은 300명에서 1,200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풍력발전산업도 앞으로 새만금. 기타. 바람이 많이 서해안 제주도등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재생에너지를 발굴할 뿐만아니라 이 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가 됨으로 세계기후변화에도 일조를 할수있으므로 이 사업이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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