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공모함 갑판크기는 축구장3배 18,211㎡ (14,686평)길이는 332.8m 폭78m이다. 조기경보통제기와 전자전 제트기80대가 탑재됐다.
< 떠다니는 바다의 요새 미 항공모함>
미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 "가 키 리졸브 훈련을 위하여 3월11일 부산 입항 대기중에 있다.
<한미 연합 '키 리졸브(Key Resolve)및 독수리 연습에 참가한 미 함대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북한의 공갈에 겁먹지 말자
요즘 김 정일이는 개혁개방만이 유일한 살길인데도 인민의 생활에는 안중에 없고 오직 자기의 권력유지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아무리 중국의 주석 후진타오와 총리 원자바오가 설득을 해도 꿈쩍 않고 독자 노선을 고집하더니 드디어 핵무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남한을 통해서 힘 안들이고 자기 권력유지는 보장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사실 북한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지금 탈냉전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앙쥐 하나 잡자고 그 큰 장항아리 다 부술수는 없어 참고 인내하고 있는 것이 우리정부요, 미국우방인 것이다. 김정일 때문에 죄없는 북한동포 다 죽일 수는 없기때문이다. 이걸 모르고 있다. 지금은 쏘련도 중국도 북한의 편은 사실상 아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말을 안듣기 때문이다.
쏘련도 한반도가 통일되면 자기나라에 뭍혀있는 가스를 철도로 운반하게 되면 훨씬 쉽게 돈을 벌수 있어서 한반도 통일을 원하고 있고 중국도 사실상 한국과 거래해본 결과 긍정적인 점이 더 많기 때문에 조심스레 저울질 하고 있다. 통일 후 한국이 영토를 돌려달라는 문제만 없으면 한국의 통일을 눈감아 줄 수있다. 이유는 북한을 위해 참전했다가 얼마나 국제사회에서 왕따당했나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유대한민국을 끝까지 보호해야 자기들의 민주주의를 전세계의 펼칠 수 있다고 본다. 왜냐? 한국을 유일하게 민주주의 성공국가 모델로 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키 리졸브 훈련에도 적극 참가하며 어마어마한 항공모함 같은 바다의 움직이는 불사조 항공모함도 척척 파견하고 있다. 그러므로 절대로 북한의 공갈에 겁먹지 말고 유연하게 기다리면 이번 개성공단 금지조치처럼 하루아침에 생각을 바꿀수 있다고 본다. 아무쪼록 겁먹지 말고 한미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슬기로운 국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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