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소재한 수주로(樹州路)산책로 https://www.youtube.com/watch?v=hmXptxZabQk 위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보입니다.수주로(樹州路)비석수주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세워진 비석 (나무수/고을주/ 길로)나무가 우거진 고을길이라는 뜻이 새격진 하얀 비석은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상징하는 것 같다. 부천 원미구 역곡동에 소재한 수주.. 인생의길/건강상식 2016.04.11
발바닥 굳은 살은 레이져치료가 최상의 해결책이다. 발바닥의 굳은살은 레지져치료가 최상의 해결책이다. 2년전 부터 오른쪽 엄지발바닥 밑에 굳은살이 생겨서 그 것을 없에려고 베이킹파우다에 발을 담그면 해결 된 다고 해서 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더운물에 발을 담갔다가 불려서 면도칼로 베어내면 3일지나 면 다시 자라.. 인생의길/건강상식 2016.01.18
의인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희망은 있다. 의인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희망이 있다. 지난 1월10일 의정부시 국민병원 부근에 자리잡은 대봉 그린아파트를 지나 가던 이승선(51)씨가 이 아파트에서 불이나서 6층~8층에서 사람 10여명이 화염속에서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자 그는 오랫동안 고층빌딩에 간판 을 달아주는 업자였으므로 ..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15.01.19
60대 후반에 찾아온 불청객 "관절염" 60대 후반에 찾아온 관절염은 연골이 사라져서 인공관절을 해야한다.(좌측)칼로 집도한 무릎에 실이 아닌 호치케스로 10여군데 박아놔서 그것을 집게로 빼고 피가난 자리에 연고를 바른 상태다. 맨 처음에 한 오른 쪽 무릎에 박힌 호치케스를 집게로 빼고 연고를 발라 완전히 아문상태다.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3.11.11
6월 남 북 당국자 회담이 자유평화 통일의 시발점이 되기를^!^ 2004년 부터 2013년 4월초순까지 9년간 남북경협 사업으로 50,000명의 북한종업원 으로 운영되던 123개 개성공단 2008년 5월24일 박왕자씨 피살 이전까지 남측 관광객을 실어 나르던 금강산 관광버스들 금강산 만남의 장소에서 이산가족 상봉시 북측에서 온 형 윤태영씨와 남한에서 온 동생 윤.. 인생의길/두종류의 인생 2013.06.07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호반위에 떠있는 배로 만든 집과 육지로 연결된 나무다리 길 망망대해가 바라보이는 절벽위로 올라가는 아슬아슬 한 S자형 급커브 길 집집마다 자기들의 정원과 화원을 저마다 만들어 가꾸며 살아가는 구부러진 동네 길 산비탈 능선을 자연 그대로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3.03.24
박근혜 18대 대통령 후보를 50/60/70 세대가 몰표 한것은? 50/60/70 세대들에게는 박 정희 대통령을 가난을 몰아낸 대통령으로 기억하는 향수가 있다. 또한 이렇게 오붓한 가족이 정치 때문에 산산조각이 난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또 이정희 후보가 박후보에게 전두환정권이 생활비로준 6억원까지 세금타령하는데 화가났다. 50/60/70 세대는 민주.. 인생의길/하면된다 2012.12.21
워낭소리는 생명의 소리 (동영상) 소와 인간이 농사라는 직업을 위하여 일평생 상부상조 하다가 나이가 들어 병이나면 어쩔 수 없이 서로 헤여져야 하는 죽음의 관문 ^.0.^ 워낭소리 딸랑 딸랑은 곧 생명의 소리 ^!^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주신다는 조물주의 생명의소리 가 사방에서 들려오네~~ 십자가.. 인생의길/노후 의 길 2012.07.23
원미산 둘레 등산길 원미산 숲속 둘레 등산길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려면 108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108계단을 올라가면 부천시에서 시민위해 산정상 위에다가 설치한 운동시설을 만나게 된다. 역기와 등배운동 거꾸로 메달리기 아령 근육운동 헬스시설 철봉 평행봉 훌라우프 기타 운동기구들 원미정 입구에는.. 인생의길/건강상식 2012.05.12
울적할 땐 팥빙수 한그릇^!^ 울적할 때 팥빙수 한 그릇 울적하고 언짢을 때 기분전환 삼아 백설같은 얼음을 갈아 단맛이 듬뿍녹아 있는 안꼬같은 단팥과 과일들을 ~~ 한 웅큼 섞어서 얼음가루에 잘 으겨놓으면 팥빙수의 달콤함에 울적한 상념 다 날려버지자 우울한 일이 가득한 세상 이런 것을 극복하지 않고는 더 좋..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