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길 49

프라스틱 용기는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다.

플라스틱 용기는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 (box) 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병이든 통이든 밑바닥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삼각형 (tria..

인생이 걸어가는 길을 자연에 비교 해본다.

사막의 가을 사막의 초저녁 보름달 비온뒤 떠오르는 무지개 사막의 발 낙타 앙코르 왓트의 문명 두개의 대협곡으로 뻗은 베란다 길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데 올라가는 것은 남이 못하는 것을 해내는 앗찔한 쾌감때문에! 사막의 대상루트 한계령의 위용 설악산 폭포와 단풍 인생의 파노라마 인생이 가..

필사적으로 벌어서 불우이웃돕기에 일생을 살겠다는 성룡

70년대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자주 했던 성룡은 "아주 오래전, 한국의 한 고아원에 자전거 1000대를 기부하면서 기분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프리렌서 챈민정 영화촬영 당시 악과 싸우는 정의의 사나이 성룡의 대련하는 모습 필사적으로 벌어서 이웃돕기에 남은재산을 다 쓰고 가자는 "성..

포병제대병들은 큰 대포소리에 나팔관이 파괴되어 귀머거리가 되어가는데

155미리 곡사포의 위용 포탄무게 1개무게는 51kg 155미리 곡사포는 최대사거리는 14,955m 포탄투하시 사방100m가 박살난다 포병제대병들은 큰 대포소리에 나팔관이 파괴되어 귀머거리가 되어가는데... 필자는 1966년 12월 5일 군에 입대하여 10일날 군번 받고 논산훈련소를 거쳐 강원도 홍천에 있는 포병부대..

도움받은 사람들 기뻐하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

왼쪽은 지아(家)자원봉사대표 강상민 오른쪽은나병환자(한센인=麻风病患者) 도움 받는 사람들 기뻐하는 모습 볼때 가장행복(幸福) 한국 워크캠프란 도움을 받던 사람들이 며칠 지나면 직접 나서서 다른 이웃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의 물결을 말합니다. 지아(家=jiā) 자원봉사센터 대표 강상민(39)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