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생전에 부모님 살아생전에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 참된사랑/여자와 어머니 2009.05.12
[스크랩] 인도의 불가 촉천민들(W) 10억이 넘는 인구, 신비함으로 가득 찬 신들의 나라,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의 일원으로 떠오르는 신흥 산업강국, 수학적인 두뇌와 뛰어난 정보통신기술, 핵무기를 보유한 군사대국, 국제사회에서의 높은 발언권,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민주주의 국가. * 갠지스강 인도를 설명하는 말들.. 행정부조리/법에 없는 횡포 2009.05.07
못잊어 생각나겠지요! 못 잊어 - 김소월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데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그러나 또 한끝 이렇지요^^그리워 살틀히 못 잊는데^^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김소월 시집에서2.. 꽃축제/봄이오면 2009.05.02
내게는 당신만 보입니다. ♡내게는 당신만 보입니다♡ 내 생애 처음이고 마지막 사랑인 푸른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스럽기만한 내 당신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좋아서 내눈속에는 당신만 보입니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순간들은 벅찬 사랑의 물결로 차올라 아름다운 미소가 그려지고 보고픈 마음이 생길때면 어느새 내 마음.. 꽃축제/남편의사랑이란 이런 것 2009.05.02
안면도 꽃박람회를 둘러보고 9매 9매 9매 6매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연리산 29-1번지 (Tel : 041-670-6000) 에서는 봄철과 함께 아름다운 꽃 박람회를 2009년 4월24일~5월20일까지 26일간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를 전시 합니다. 그래서 4월30일 박람회를 참관하고 그곳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움직이는 사진으로 33매.. 꽃축제/이세상모두가 꽃이라면 2009.04.30
공평한 이익을 위해 세상에 이런일이! 노량진 수산시장은 공평을 위하여 3년에 한 번씩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바꾼다. 노량진 시장상인들은 3년에 한번씩 자리를 바꾼다. 대이동이 시작됐다. 2009년4월29일 오전8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5,144평) 의 거대한 건물이 짐 싸고 간판 내리는 인파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상인78.. 지구촌에선/공평을 위하여 2009.04.30
행복의 공간으로 행복한 공간 지은이 ---- 미레제국 행복한 공간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유라는 기쁨에 순풍에 돛을 단 배와 같이 모든 것이 득의 양양해 보이지만... 얼마후 유라굴로와 같은 광풍이 불면 두려워 어쩔줄을 모올라 자꾸만 자꾸만 깊은 곳으로 가네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 미술의 힘/행복한눈물 2009.04.30
바다에 잠길 위험에 처한 나라들 노르웨이 빙하지대의 빙하가 녹으니까 역사이래 처음 들어난 땅과 하트 모양의 호수 바다에 잠길 위험에 처한 나라들 키리바시(중앙집권공화제) 공화국 1979년7월12일 영국령에서 독립 지구상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태평양 섬 나라 인구 93,600명 면적 811㎢(250,308평) 수도 바이리커 투발루 (입헌군주제.. 지구촌에선/기후관련 2009.04.24
프라스틱 용기는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다. 플라스틱 용기는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 (box) 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병이든 통이든 밑바닥을 자세히 보면 작은 삼각형 (tria.. 인생의길/건강상식 2009.04.23
가치있는 삶이란 이런 것이라고! 4월21일 개인택시기사 안승규(58세)씨가 매년 교복을 기증해온 경기도 안성 죽산중학교에서 자신의 택시에 앉아 학생들의 박수를 받다. 개인 택시 기사의 가치있는 삶 택시기사 안승규(58.安承奎)씨는 15년째 형편이 어려운 중고생들에게 한해10~20명에게 교복을 사주 고 있다. 그는 새벽6시부터 밤11시까.. 인생의길/가치있는 삶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