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패 살려야 한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패 & 반드시 살려야 한다. 국정원이 정권을 잡지못한 야당 들에게는.. 눈에 가시일지 몰라도.. 국정원이 존재하므로.. 우리사회 안녕질서가 유지된다 !! 수없이 간첩을 남파시키며.. 북한 괴뢰집단들을 머리에 이고사는^^ 우리로서는 국정원이 강해야한.. 지구촌에선/한국의 정치 2013.12.05
국회가 국민을 위한 정치 언제 하려나? 여의도 민의의전당 국회의사당 300명의 국민의 대표가 모여야 할 텅텅 빈 의사당 내부 하얀색 무궁화 붉은 색 무궁화 분홍빛 무궁화 국회가 국민을 위한 정치 언제 하려나! 지금 국회는 국민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선량들과 비례대표 로 당선된 .. 지구촌에선/한국의 정치 2013.11.29
60대 후반에 찾아온 불청객 "관절염" 60대 후반에 찾아온 관절염은 연골이 사라져서 인공관절을 해야한다.(좌측)칼로 집도한 무릎에 실이 아닌 호치케스로 10여군데 박아놔서 그것을 집게로 빼고 피가난 자리에 연고를 바른 상태다. 맨 처음에 한 오른 쪽 무릎에 박힌 호치케스를 집게로 빼고 연고를 발라 완전히 아문상태다. .. 인생의길/인생이 걸어가는 길 2013.11.11
가나안 농군학교 등산코스에 있는 옹달샘 과 시 <강원도 신림에 소재한 제2가나안 농군학교 깊은 산 중턱에 자리잡은 옹달 샘> 가나안 농군학교 등산코스 에 있는 옹달 샘 과 시 칼바람 불더라도 샘물 은 치솟고 ^!^ 비바람 몰아쳐도 꿀물 은 흐르네 ~~ 하나님은 길이 참는 자 에게 주십니다.~ ~ 민족 혼 이 깃든 시 앞에서필자는 이글.. 시의 찬미/새벽강 2013.09.11
"샤프" 주한민군 사령관의 경고 ^!^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의 警告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 지구촌에선/전쟁과 태러 2013.08.26
일본군 에 만행을 전세계에 알립시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 전 세계로 메-일 보냄시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 전쟁과 학살/일제만행과 김정일의 도발 만행 2013.08.15
촛불도 촛불도 다워야 촛불이다. 2013년 8월10일민주통합당이 국정원 댓글문제를 이슈화 하기위해 모인 그들 몇사람만 의 촛불 붉은 무궁화 (진보세력) 하얀 무궁화 (보수세력) 촛불도 촛불 다워야 촛불이다. 2013년 8월10일(토)오후 8시 국정원 댓글을 이슈화 하기 위해 야당들이 국회의사당을 버리고 시청앞 광장에 모였다. .. 지구촌에선/한국의 정치 2013.08.11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어루 만질 줄 알며 어떠한 비판에도 화내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며 새로운 패러다임과 희망의 미래를 약속하며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국론을 하나로 묶어내는 겸손하면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인물을 원한다 대한민국이 .. 정치/한강의기적은 이렇게 2013.08.06
18세기 한글판 우리나라 고 지도 조선시대 전도 <조선시대 전도 확대> 18세기 한글판 우리나라 고 지도 일본이 아무리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나라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부려도 진실은 속일 수 없다. 이 한글로 제작된 지도는 한문을 모르는 계층에게 외국 선교사들이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전 하려고 .. 지구촌에선/감춰진 진실 2013.08.05
공직자는 시대의 등불이며 판단의 저울이다. 2013년 7월31일 조선일보 사설 중간에 실린 글 몸속에 침이 잘못들어가면 뽑아내야 산다. 공직자는 시대의 등불이며 판단의 저울이다.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탄생한지도 어느덧 5개월 6일이 흘렀다. 우리는 그분에게 기대하는 것은 줄푸세 정책이다.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 과 원칙.. 지구촌에선/공직자의 청념도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