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 드디어 북한군 무차별 포격도발 연평도에 드디어 북한군 무차별 포격도발 북한은 예고도 없이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4시30분 이학도 군좌가 이끄는 북한 괴로군 30만명이 소련제 T 34 탱크를 몰고 남침을 일제히 감행하므로 우리 군은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 맨주먹 붉은 피로 저항하며 낙동강까지 내려갔다가 미국의 주도하에 참전.. 정치/햇볕정책의종언 2010.11.27
우리 머리위로 핵무기가 떨어질 것 같다. 풀루토늄(왼쪽)우라늄(오른쪽)제조과정 우라늄과 플루토늄 핵개발 비교 <왼쪽은 우라늄 오른쪽은 플루토늄> <미국 핵전문가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 협력센터소장> "우리 머리위로 핵무기가 떨어질 것 같다" 북한은 미국과의 직접협상이 불가능해 보이니까 미국 핵 과학자 스탠.. 정치/햇볕정책의종언 2010.11.22
보명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아서... 보명(保命)이란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아서... 부천시 역곡동 국민은행 건너편에 소재한 한 의원에 허리가 아파서 방문 했더니 병원 로비 벽 에 써있는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아서 이 병원을 자주 찾아가게 되었고, 또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자격증 도 걸려있어서 더욱 마음이 들어서인지 꾸준히 다닌.. 인생의길/건강상식 2010.11.19
분단의 눈물 분단의 눈물 지은이 : 미래제국 외세의 의하여 이루어진 광복 그러나 우리의 염원을 외면한채 미소 공동위원회에 의하여 남북으로 갈라져 미소가 신탁통치하더니 드디어 6.25동란이 터지고 말았다 소련과 중공의 엄호아래 김일성은 1950년 6월25일 새벽4시에 이학도 군좌에게 남침명령을 .. 인생의길/두종류의 인생 2010.11.02
21세기 "건축의기적" 쌍용건설이 만들어 쌍용건설이 완공해 지난6월 문을 연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한쪽 건물이 50도 이상 기울어져 있어 난이도 높은 공사였지만 쌍용건설은 신공법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48개월에서 27개월 대폭 단축해서 완공했다. 21세기 "건축의 기적" 쌍용건설이 만들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있는 '마리나.. 희망의 미래/신나는 소식 2010.10.29
한반도 자유평화 통일을 기다리며~~ 국화꽃 옆에서 지은이 :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 꽃축제/가을이오면 2010.10.25
머리식히는 아담과 이브게임 <1단계~9단계까지> <10단계~18단계까지> <19단계~25단계와 성적표까지> <처음 화면에 나타나는 아담과 이브> 처음 1단계 게임을 마치면 뾱 소리와 함께 다음과 같은 점수가 나오면 WEITER를 클릭하면 다음단계로 간다. < 보통 52분 소요되며 25딘계 마치면 다음과 같은 점수가 나온다.> 슈.. 지구촌에선/각종게임 2010.10.22
어둠속에서도 지도자는 있었다. 지난 8월5일 구리광산이 붕괴되어 70만톤의 암석속 기적의 동굴속에서 33인이 69일만에 햇빛을 보다 어둠속에서도 지도자는 있었다. 지난 8월5일 칠레 구리광산이 무너져내려 모두 죽은 줄만 알았지만 구조팀들이 혹시나하고 탐사 시추봉을 여기저기 뚫어보다 지하622m에 갇혀진 광부 33인의 머리위에 구.. 희귀한 일/인간승리 2010.10.20
쌀은 한국쌀이 좋은데 밥은 일본밥이 맛있다? 왜? 쌀은 우리나라 쌀이 좋은 데 밥은 일본밥이 맛있다고 할까? 그것은 일본은 질을 위주로 삼고 한국은 양을 위주로 삼기 때문이라고 한다. 쌀이 밥맛을 좋게하려면 단백질 함유량이 적어야 한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단백질을 적게하려면 질소비료를 5Kg정도 사용해야 밥맛은 정말 고소하다고 한다. .. 행정부조리/농림수산식품부 2010.10.09
북한의 3 대 세습을 보고서 북한의 3대세습을 보고서 안타깝다 한반도야^!^ 너는 이 사실을 어떻게 보느냐~~ 일본군대에 의하여 빼앗긴 조국땅이 미군의 도움으로 찾긴 찾았지만 남과 북으로 나뉘어 65년이 지났지만... 북쪽은 선군정치로 찢어지게 가난하고~~ 남쪽은 배가나와 살을 빼려 헬스장 찾고~~ 권력이 무엇이기에 개혁개.. 정치/햇볕정책의종언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