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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새벽 콘파스의 태풍이 지나간 수도권 등산로들

곤파스태풍에 가로막힌 등산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톱으로 잘라낸 나무들 (1) 운동하러다닐 사람 이라도 다닐수 있도록 톱으로 잘려나간 나무들 초속52m의 강한 콘파스 태풍의 위력앞에 맥없이 뿌리채 뽑혀넘어진 나무들 9월2일 새벽 콘파스 태풍이 지나간 수도권 등산로들 운동삼아 이른 아침 집 근처..

국내 연구진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포플러 개발

< 국내 연구진에 의하여 환경 스트레스 잘 견디는 포플러를 개발했다. 이 포플러는 사막에서도 잘 자란다고 한다. > 국내 연구진 사막에도 잘 자라는 포플러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곽상수 박사팀은 국립산림과학원 노은운 박사팀과 경상대 윤대진 교수팀과 함께 환경스트레스에 잘 견디는 포..

전교조가 만든 잠 자는 학교의 현실

언제부터 우리 중 고등 학교가 잠자는 학교로 변했을 까? 학생들이 이래도 되근 것인가? 교사들은 잠자는 학생들에게 잠을 깨우고 새로운 지식으로 열기 가득한 교실을 만들 순 없을까? 학교들도 이 학원 강의처럼 학생들이 정신을 바짝차리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는 만들 순 없을 까? 〓&전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국산 신기술 1호 사이드미러

기존 사이드미러 새로 개발한 사이드미러 이젠 옆차가 다 보입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국산 신기술 1호 사이드미러 순수 우리나라 광학렌즈 전문기업(주)시리스-케이 는 안경렌즈에 적용되는 '비구면 다초점' 기술을 응용해, 기존 후방 15도 밖에 볼수 없는 시야를 65도 까지 자세히 볼수있게 하는 새 ..

지하 700m 갱도에서 넉달동안 구조를 기다리는 33인 광부들!

지하 700m의 갱도 속에 17일간 갇혀 있던 칠레 광부 33명 중 한 명인 마리오 고메스씨가 23일 아내 릴리아나 라미레스 씨에게 보낸편지를 고메스의사진과 함께 놓고찍은 사진이다. 고메스씨는 이 편지에 '곧 (갱도에서)나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나는 단 한순간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적 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