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35분 연설 트럼프 대통령의 35분 연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25년만에 국빈방문 해서 우리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2017년 11월08일 오전11시23분경 시작하여 11시58분 경에 마친 연설내용은 참으 로 놀라웠다. 우리나라 역사교사들이 남한과 북한에 대해서 이렇게 실감나게 잘 가 르쳤을 까? 의심.. 정치/미국의 정치 2017.11.16
백제시대를 연상케하는 부여를 돌아보고 천정전(경복궁 근정전 같은 왕의 집무실)사비궁 후원능사 정면능사대웅전 목조(삼존불)능상안 향로각(백제금동 대향로 제작모습)제향루(사비궁 전망대)위례성 정문위례성 성벽제행문 및 생활 문화마을위례성의 전체의 모습 백제시대를 연상케하는 부여를 돌아보고 백제시대(百濟時代).. 지구촌에선/국내여행 2017.10.25
의복이 날개라는데 이렇게 구멍이 숭숭난 청바지가 날개일까? 아무리 유행이 좋다지만 사람이 많이 모여드는 전철 승강장에 이렇게 구멍이 숭숭난 청바지를 입은 처녀를 보고서~!! 서구문화의 쓰레기가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는 것 같았다. 의복이 날개라는데 이렇게 구멍이 숭숭난 청바지가 날개일까 ? 이런 혐오스런 모습도 유행이라.. 지구촌에선/참된 인격이란? 2017.10.19
대한민국 법은 정의에 법이 아니라 정치판 입맛대로 움직이는 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결수 수감번호 503번> 대한민국 법은 정의에 법이 아니라 정치판 입맛대로 움직이는 법이다. 대한민국의 법관은 육법전서에 의하여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야 한다는 각오아래 한치의 틀 림이 없이 재판해야 한다. 정치권의 눈치나 자기출세를 위해서 힘이 .. 정치/코에 걸면 코거리 2017.10.17
공존의 길만이 노조없는 세상이다. =§ 공존의 길만이 노조없는 세상이다.§= 집단이기주의는 노사(勞使)가 서로 불신하므로 생긴 것이다. 노동자들은 수고한 댓가만큼 이익이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파업을 일삼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데만 집착하기 때문에 .. 경제/노조없는 세상 2017.10.05
청년백수는 비교 때문에 생긴다. 청년 백수는 비교 때문에 생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알도록 배우고... 몸바쳐 일하고... 겸손히 섬길 때... 능력이 쌓이고... 실력이 있을 때... 모셔가게 된 다 ... 건전한 정신의 ... 화 ~랑 청년이... 많아져 갈 ~때... 청년 백수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이 된 ~다... 경제/청년백수 없애는 해가되자 2017.09.26
가족들이 한데모여 보낸 5박6일 여름휴가 남해군 은점 어촌마을 남해군 은점어촌마을 부두와 등대 남해군 은점 어촌마을 민박집 남해군 은점 어촌마을 당산나무와 제각 남해군 은점 어촌마을 물놀이 경고판 파도가 출렁거리는 자갈밭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남해군 은점 어촌마을 멸치젖 담그는 항아리들 독일마을(광부와 간호.. 지구촌에선/여름휴가 2017.08.07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가지를 하루 둘러보고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200m높이의 산만 올라도 모스크바 전지역을 볼수 있다고 해서 촬영했다.모스크바 강위로 아치형 긴 다리가 놓여있어 아름다웠다.러시아 슬라브족들도 북유럽 게르만족 후예 바이킹족임을 상징하는 범선과 선원 동상이 강가에 세워져 있다.강.. 해외여행/유럽여행 2017.07.24
노동자 시급 1 만원 되면 무인화 시대가 앞당겨진다. 노동자 시급 1만원 되면 무인화 시대가 앞당겨진다. 자본주의 제도는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제도다. 그래서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계공업이 발달하자 자본주의 주주들은 시장을 개척하려고 전세계로 원료의 공급지인 식민지를 찾아 나.. 경제/노조없는 세상 2017.06.20
4대강 16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강(공주보) 금강(백제보) 금강(세종보) 강정(고령보) 낙동강(구미보) 낙동강(낙단보) 낙동강(달성보) 낙동강(상주보) 낙동강(창녕 합천보) 낙동강(칠곡보) 낙동강(함안 창녕보) 영산강(승천보) 영산강(죽산보) 한강(강천보) 한강(여주보) 한강(이포보) 4대강 16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길.. 정치/한강의기적은 이렇게 2017.05.30